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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남원시 사매면 호성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이 소실됐다. 인명 및 문화재 피해는 없으며,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.
남원 호성사 화재…대웅전 전소
2025년 4월 5일 오후 9시 38분쯤 전북 남원시 사매면의 사찰 호성사에서 불이 났다. 이 화재로 사찰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이 전소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. 불길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으며,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.
인명피해 없어, 문화재도 무사
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, 호성사 내에 보관된 중요 문화재도 없어서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. 화재 당시 사찰 내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 다만 사찰의 주요 건물인 대웅전이 전소되면서 재산 피해가 컸다.
경찰·소방당국, 화재 원인 조사 중
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으며, 현재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.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전기적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원인을 분석 중이며, 현장 정밀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.